
산술 연산자(Arithmetic Operator)는
피연산자를 대상으로 수학적 계산을 수행해 새로운 숫자 값을 만든다. 산술 연산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NaN을 반환한다.
산술 연산자는 이항 산술 연산자와 단항 산술 연산자로 구분할 수 있다.
이항 산술 연산자는 2개의 피연산자를 대상으로 연산하여 숫자 타입의 값을 만든다.
모든 이항 산술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값을 변경하는 부수 효과(Side effect)가 없다.
다시 말해 어떤 산술 연산을 해도 피연산자의 값이 바뀌는 경우는 없고 단지 새로운 값을 만들 뿐이다.
단항 산술 연산자는 1개의 피연산자를 대상으로 연산한다.
증가/감소(++/–)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값을 변경하는 부수 효과가 있다. 다시 말해 증가/감소 연산을 하면 피연산자의 값이 바뀐다.
증가/감소(++/–) 연산자는 위치에 의미가 있다. 피연산자 앞에 위치한 전위 증가/감소 연산자(Prefix increment/decrement operator)는 먼저 피연산자의 값을 증가/감소시킨 후, 다른 연산을 수행한다. 피연산자 뒤에 위치한 후위 증가/감소 연산자(Postfix increment/decrement operator)는 먼저 다른 연산을 수행한 후, 피연산자의 값을 증가/감소시킨다.
+단항 연산자는 피연산자에 어떠한 효과도 없다. 음수를 양수로 반전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숫자 타입이 아닌 피연산자에 사용하면 피연산자를 숫자 타입으로 변환하여 반환한다. 이때 피연산자를 변경하는 것은 아니고 숫자 타입으로 변환한 값을 생성해서 반환한다. 따라서 부수 효과는 없다.
+연산자는 피연산자 중 하나 이상이 문자열인 경우 문자열 연결 연산자로 동작한다.
그 외의 경우는 덧셈 연산자로 동작한다.
이 예제에서 주목할 것은 개발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암묵적으로 타입이 자동 변환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위 예제에서 1 + true를 연산하면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암묵적으로 불리언 타입의 값인 true를 숫자 타입인 1로 타입을 강제 변환한 후 연산을 수행한다. 이를 암묵적 타입 변환(Implicit coercion) 또는 타입 강제 변환(Type coercion)이라고 한다.
할당 연산자(Assignment Operator)는
우항에 있는 피연산자의 평가 결과를 좌항에 있는 변수에 할당한다. 할당 연산자는 좌항의 변수에 값을 할당하므로 부수 효과가 있다.
표현식은 “하나의 값으로 평가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할당 연산은 표현식일까? 아래의 예제를 살펴보자.
할당 연산은 변수에 값을 할당하는 부수 효과만 있을 뿐 값으로 평가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할당 연산은 하나의 값으로 평가되는 표현식이다. 할당 표현식은 할당된 값으로 평가된다. 위 예제의 경우 x에 할당된 숫자 값 10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할당 연산 표현식을 다른 변수에 할당할 수도 있다.
비교 연산자(Comparison Operator)는
좌항과 우항의 피연산자를 비교하여 불리언 값을 반환한다. if 문이나 for 문과 같은 제어문의 조건식에서 주로 사용한다.
문자열 연결 연산자에서 언급했듯이 개발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암묵적으로 타입이 자동 변환되기도 한다. 이를 암묵적 타입 변환이라 부른다고 했다.
동등 비교(==) 연산자는 좌항과 우항의 피연산자를 비교할 때 암묵적 타입 변환을 통해 타입을 일치시킨 후 같은 값을 갖는지 비교한다. 따라서 동등 비교 연산자는 좌항과 우항의 피연산자가 타입은 다르더라도 암묵적 타입 변환 후에 같은 값을 수 있으면 true를 반환한다.
동등비교 연산자는 편리한 경우도 있지만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위 예제와 같은 코드를 작성할 개발자는 드물겠지만 이처럼 동등 비교(==) 연산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를 만들어낸다. 위 예제는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동등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지 말고 일치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면 된다.
일치 비교(===) 연산자는 좌항과 우항의 피연산자가 타입도 같고 값도 같은 경우에 한하여 true를 반환한다.
but, 일치 비교 연산자에서 주의할 것은 NaN이다!
NaN은 자신과 일치하지 않는 유일한 값이다. 따라서 숫자가 NaN인지 조사하려면 빌트인 함수 isNaN을 사용!
부동등 비교 연산자(!=)와 불일치 비교 연산자(!==)는 동등 비교(==) 연산자와 일치 비교(===) 연산자의 반대 개념!
대소 관계 비교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크기를 비교하여 불리언 값을 반환한다.
삼항 조건 연산자(ternary operator)는
조건식의 평가 결과에 따라 반환할 값을 결정한다. 자바스크립트의 유일한 삼항 연산자이며 부수 효과는 없다. 삼항 조건 연산자 표현식은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물음표(?) 앞의 첫번째 피연산자가 조건식, 즉 불리언 타입의 값으로 평가될 표현식이다. 만약 조건식의 평가 결과가 불리언 값이 아니면 불리언 값으로 암묵적 타입 변환된다. 이때 조건식이 참이면 콜론(:) 앞의 두번째 피연산자가 평가되어 반환되고, 거짓이면 콜론(:) 뒤의 세번째 피연산자가 평가되어 반환된다.
삼항 조건 연산자는 if...else 문을 사용해도 동일한 처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if…else 문은 표현식이 아닌 문이다. 따라서 if…else 문은 값으로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삼항 조건 연산자 표현식은 값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현식이다. 따라서 삼항 조건 연산자식은 다른 표현식의 일부가 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논리 연산자(Logical Operator)는
우항과 좌항의 피연산자(부정 논리 연산자의 경우, 우항의 피연산자)를 논리 연산한다.
논리 부정(!) 연산자는 언제나 불리언 값을 반환한다. 하지만 논리합(||) 연산자와 논리곱(&&) 연산자는 일반적으로 불리언 값을 반환하지만 반드시 불리언 값을 반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논리 부정(!) 연산자는 언제나 불리언 값을 반환한다. 단, 피연산자는 반드시 불리언 값일 필요는 없다. 만약 피연산자가 불리언 값이 아니면 불리언 타입으로 암묵적 타입 변환된다.
하지만 논리합(||) 연산자와 논리곱(&&) 연산자의 연산 결과는 불리언 값이 아닐 수도 있다. 이 두 연산자는 언제나 피연산자 중 어는 한쪽 값을 반환한다.
쉼표 연산자(Comma Operator)는
왼쪽 피연산자부터 차례대로 피연산자를 평가하고 마지막 피연산자의 평가가 끝나면 마지막 피연산자의 평가 결과를 반환한다.
그룹 연산자(Groub Operator)는
그룹 내의 표현식을 최우선으로 평가한다. 그룹 연산자를 사용하면 연산자의 우선 순위를 1순위로 높일 수 있다.
1.typeof 연산자는 자신의 뒤에 위치한 피연산자의 데이터 타입을 문자열로 반환한다.
2.typeof 연산자가 반환하는 문자열은 7개의 데이터 타입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3.typeof 연산자는 7가지 문자열 “string”, “number”, “boolean”, “undefined”, “symbol”, “object”, “function” 중 하나를 반환한다. “null”을 반환하는 경우는 없으며 함수의 경우 “function”을 반환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typeof 연산자로 null 값을 연산해 보면 null이 아닌 “object”를 반환한다는 것!
따라서 null 타입을 확인할 때는 typeof 연산자를 사용하지 말고 일치 연산자(===)를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