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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 기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인공지능 기술의 전망은 어떠한지 알아 보도록 하겠다.
인공지능
"인간의 지능을 학습해 나가며, 인간 지능(추론 능력, 지각 능력 등)과 연결된 인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흔하게 들을 수 있게 된 주제인 '인공지능'은 간단하게 위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Ai의 발전의 장점으로는 =>
여러가지 단점 중 하나를 뽑자면, 바로 일자리 위협이 있다.
방대한 데이터들을 학습받고 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처리 할 줄 아는 인공지능.
정서적인 부분이나, 디테일한 부분이 아직 모자른 것 같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인공지능 개발이 한창인 지금.. 추후에는 어떠한 괴물같은 기능을 가진 모델들이 나올까 예측되고 있는 시대이다.
그렇기에 지금은 아닐지라도 언젠가 인공지능의 기술에 밀려 직업을 잃는 가능성이 적진 않다는 이야기 이다.
현대 사회에선 인공지능의 기술을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매개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곤 있지만, 한편으로는 경각심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1~2년 전까지만 해도 IOT기술들이 이렇게 방대하고 넓게 자리잡은 줄 꿈에도 몰랐다. 그때 당시에도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가 뒤숭숭했지만 '뭐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었었는데, 이번년도에 스스로 서빙하는 로봇이나 챗지피티 같은 대형 언어 모델들의 상용화를 실제로도 보게 되니 IT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중요시한 사회가 되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아까 해당 기사 내용을 요약할 때 언급 했던 것처럼,
나도 인공지능의 기술이 지금으로서는 얼마나 기회이고 많은 개발직종에 도움이 되는 기술인지를 인정하는 바이다.
우리도 사람인지라 모든 것을 기억하거나, 잘 할 수 는 없을 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내가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계기가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나도 챗지피티, 뤼튼과 같은 서비스를 간간히 이용하면서 많은 배경지식과 정보들을 머릿속에 잘 새겨넣었던 경험들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인공지능 의지하게 되면 그 사람은 남에게나 기대려고 하는 능력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능력도 없는 사람을 뽑을 직장이 어디에 있을까? 너무 심하게 말하는 것이라 생각할 순 있지만, 이런 상황이 도레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미래를 대응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지배되는 삶. 나는 그런 점이 매우 꺼리게 느껴진다. 애초에 사람을 위해 개발된 기능인 만큼 마지막까지 사람이 이용하게끔. 사람이 기계에게 밀리지 않을 만큼 일처리를 도와주는 역할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소신발언을 해본다.
우리도 인공지능에게 뒤치지 않도록 열심히 갈고닦고 일어서야 할 때이다. 오늘을 위해 살고 내일을 위해 사는 만큼 자기계발에 꾸준한 노력을 들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