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기반 C언어]개인 공부 필기-2

성현서·202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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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반 C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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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변수가 이렇게 생긴 이유가 다 있었다.) <<무료 강의 임.
https://www.youtube.com/watch?v=hwW9l0N5QdE&list=PLz--ENLG_8TMdMJIwyqDIpcEOysvNoonf&index=3

2강까지도 사실상 학교 수업중에 배운 내용 위주로 나와서 무슨 소린지는 거의 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기초 개념을 집고 넘어갈 수 있어서 까먹지 않고 좋은 것 같다.
(예습도 예습이지만 역시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강의 내용)

  • vi와 vim의 차이점(지난 강의에서 한번 짚고 넘어감)

  • 변수에 대한 개념 (ex| int, char, float ... 등)
    ex) (int)변수의 메모리 크기가 4byte인 이유?(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한 것.)

-> 컴퓨터 성능향상 노력 중 하나 : 데이터 병렬처리

정확한 비트 단위의 발전 :
컴퓨터는 2의 n승 크기를 사용함으로써 여러 시스템간의 데이터의 이동을 효율적으로 하며,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2의 거듭제곱으로 정의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쉽게 변환및 이동 가능)
ex) 1byte = 8bit = 256개(0포함) 표현 가능
(2의 8승 = 256)

  • 아스키 코드의 개념 ('사회적 약속이다!')
    -> 같은 97이지만 출력하고 싶은 '모양' => 정수형인지, 문자형인지 등에 따라 값이 달라짐.
    ex) printf("%d", 97); => 97 / printf("%c", 97); => a
    문자형 변수는 1바이트 : ""아스키코드 기준 256가지의 표현으로 충분한 문자 표현 가능""

  • long, long long, float의 개념들

  • 16진수를 많이 쓰는 이유
    -> 16진수 자릿수 하나가 2의 4승을 한번에 표현할 수 있기 때문(4비트 단위로 자르기 가능)

1~9까진 10진수처럼 그대로 쓰고, 10~15 => A~F 로 표현

unsigned - : 부호없는 숫자 값.(더 많은 양수값을 표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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