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바 시스템 내부에서 사용되는 Object(Data)를 전송/저장 등이 가능하도록 byte 형태로 변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개발함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사항들 중에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이다.글로벌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게 될텐데 각 서버들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고 그에 따라 서비스 시간에 대한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UI, 서버,
쓰레드를 오래 붙잡는 블로킹 I/O를 피해서 동시성·처리량을 높이고 지연을 줄이는 것I/O 대기(네트워크/디스크/DB) 시간 동안 스레드를 놀리지 말자: 동시성↑, 비용↓지연 분해(외부 API/DB 느릴 때) + 격리(느린 작업을 별 풀로): 시스템 안정성↑CPU 바

예전 포스팅에서 Java 직렬화(Serialization) 를 간단히 정리한 적이 있다. 그 때 정리한 내용이 직렬화/역직렬화가 무엇잇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라면 이번엔 좀 더 상세히 풀어보려고 한다.

구글 OTP는 사용자와 서버가 공유한 비밀 키와 현재 시간을 기반으로 매 30초마다 새로운 6자리 인증 코드를 생성하여 2단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이다.OTP는 One Time Password의 약자로 일회성 암호를 뜻하며, 구글 OTP는 TOTP(Time-based
아래처럼 openfeign의 설정만으로 CB를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Spring Cloud OpenFeign ↔ Resilience4j CircuitBreaker 통합. 실제 구현체는 보통 Resilience4j가 붙는다. 즉 Feign 호출을 Resili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