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계차 수열의 정의와 계차수열을 파이썬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차수열 : 어떤 수열의 인접하는 두 항의 차로 이루어진 또 다른 수열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an = {0,3,8,15,24,35,48,63...}
이 있으면 두 항 사이의 차인
{3,5,7,9,11,13,15} 는 공차가 2인 등차수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3,5,7,9,11,13,15}은 bn으로 표시하고
{bn}은 {an}의 계차 수열이라고 말합니다.
위그림을 참고하십시오. 왼쪽 밑 그림처럼하면 계차수열의 일반항을 구할 수 있습니다.
계차수열을 파이썬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수열을 보고 n번째 항의 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봅시다.
an = {3,7,13,21,31,43,57}
파이썬으로 표현하면
inputAN1 = int(input('a1 입력: '))
inputAN = int(input('an 입력: '))
inputBN1 = int(input('b1 입력: '))
inputBD = int(input('bn 공차 입력: '))
valueAN = 0
valueBN = 0
n = 1
while n <= inputaN:
if n == 1:
valueAN = inputAN1
valueBN = inputBN1
print('an의 {}번째 항의 값: {}'.format(n, valuAN))
print('bn의 {}번째 항의 값: {}'.format(n, valuBN))
n += 1
continue
valueAN = valueAN + valueBN
valueBN = valueBN + inputBD
print('an의 {}번째 항의 값: {}'.format(n, valueAN))
print('bn의 {}번째 항의 값:
{}'.format(n, valueBN))
print('an의 {}번째 항의 값: {}'.format(inputAN, valueAN))
print('bn의 {}번째 항의 값: {}'.format(inputAN, valueBN))
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