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오래된 리눅스 서버의 한글이 깨지는 현상을 해결해 보았다.
Locale –a 명령어로 지원하는 charset 검색
UTF-8을 지원하지 않는다.
Locale-gen ko_KR.UTF-8 명령어를 사용하여 설치를 해보려 했지만 되지 않음.
서버가 너무 오래되어 UTF-8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IBM AIX)
위의 명령어를 통해 알아낸건 eucKR 버전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eucKR : 완성형 인코딩 방식, 한글 문자의 조합을 미리 저장해놓는 방식)
사용하고 있는 툴인 xshell에서 [등록정보] – [터미널] – [변환] 에서 인코딩을 Korean(EUC)로 바꾸어준다.
(만약 UTF-8을 지원하는 서버면 UTF-8을 선택)
해.결.
사내에서 쓰는 WAS서버가 너무 오래된 버전이라 UTF-8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xshell에서는 인코딩 방식을 UTF-8로 설정해놓아 한글 깨짐 현상이 발생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