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 어느덧 수업은 2/3 시점에 도달했고, 프로젝트들 또한
절반을 마쳤다, 이제 코틀린, 안드로이드 등 심화된
진도만이 남아있는 상태이고, 최종적으로는 파이널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도 놓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음 같아서는 이런 패턴으로 교육을 한번 더 듣고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늦지 않게 일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맞기에
수료 후 내년 1월 안으로 내가 받는 평가를 냉정히 받아들이고
또 그 안에서 긍정의 효과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새로운 환경에서도 다시 달리고 싶다, 그렇기에 오늘도 화이팅.
[수업 순서]
[단축키]
[변수]
선언 후 초기화 :
반드시 변수명 옆에 콜론을 구분자로 붙여 타입을 지정해야 함.
var 변수명 : 타입
변수명 = 값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
타입이 생략 되어도 타입을 추촌해서 자동으로 인식
var 변수명 = 값
=> 두 가지 방식 모두 최초 선언 시에 타입이 결정되고
변수는 한번 타입이 결정되면 동일한 타입의 값만 담을 수 있다.
[연산자]
※ 코틀린의 첫 진도를 나갔는데, 친숙한 것들이
많이 보여서 나름 좋았다, 하지만 친숙한 정도로만
끝나면 안되기 때문에 스스로 경각심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세미프로젝트에서 작성한 코드를
리펙토링 하는 절차도 가져볼 것인데,
최대한 취업 시에 완성형에 가깝게 보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