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일 수요일
@ 이제 정말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다,
지금도 너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후회가 되거나, 다시 돌아가서 더 열심히 하고 싶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도
잘 살려서 뭐라도 해보고픈 마음이다,
그래도 아직 자신감까지 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그걸 최대한 남은 기간 안에 끌어올리고 싶다.
[수업 순서]
[REST(Representational Safe Transfer)]
-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식의 아키텍처 (디자인 패턴)
[HTTP URI를 통한 자원의 명시]
- url?category=novel 와 같은 쿼리 스트링 방식이 아니라 url/category/novel 과 같은 방식 사용
- 대문자 사용 지양
- _ 대신 - 사용
- URL 마지막에 / 사용하지 않음
- 행위를 포함하지 않음(insert, update, delete)
- 가급적 명사 사용(동사 사용 지양)
[HTTP Method(Get, Post, Put, Delete)로
해당 자원을 제어하는 행위를 표현]
- GET - Read(Select) : URL/1
- POST - Create(Insert) : URL
- PUT - Update : URL/1
- DELETE - Delete : URL/1
[Restful 서비스(API)]
- REST 아키텍처를 준수하는 서비스
- RESTful 서비스에서는 Controller에서 요청 받은 내용을
처리하고 데이터를 가공해서 처리 결과를 "특정 플랫폼"에
적합한 형태의 View로 만들어서 응답하지 않고 데이터만
처리하거나 응답 데이터가 있다면 JSON/XML로 응답한다. (View와는 무관하다)
- 클라이언트는 규칙에 맞게 작업을 요청하면 되고
서버는 어떤 플랫폼에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신경쓰지 않고 요청 받은 데이터만 처리하고 응답하면 된다.
클라이언트는 받은 데이터를 알아서 가공해서 사용한다.
즉, 멀티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다.
- 이러한 특성으로, 사용자 플랫폼과 view에 상관하지 않고
요청한 데이터만 응답해주는 오픈 API에서
Restful한 서비스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 어플리케이션의 복잡도 증가로 인해 서비스별 독립적 구축과
운영이 필요해지면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POSTMAN]
- API를 개발, 테스트, 공유 및 문서화하는데
사용되는 API 클라이언트
- 엔드 포인트 URL을 입력하는 테스트에 사용되며
서버로 요청을 보내고 서버에서 응답을 받아 api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쿼리스트링 작업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브라우저를 통해서
설정하지 못하는 Header, Body 값 설정 및 수정을
작업할 수 있다.
[POSTMAN 설치]
[POSTMAN 기본 사용법]
- Workspace를 별도로 만들거나 기본 Workspace인
My Workspace를 사용한다.
- Collection을 통해 request를 그룹화 할 수 있다.
- Collection 하위 폴더를 지정하여 그룹화 할 수 있다.
- 폴더 하위에 request를 추가하여 저장해 둘 수 있다.
- 요청 Method, 요청 URL, 요청 파라미터 등을
알맞게 설정하여 응답을 확인하며 테스트를 진행한다.
※ 파이널 프로젝트를 위한 진도 뿐만 아니라,
기획까지 같이 겸비하면서 진행하는 시기이기에
더더욱 복습도 철저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아놔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가
사실상 가장 임팩트가 있는 결과에 연관이기에
지금껏도 집중을 했지만, 더더욱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