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전에 대해

Song-YunMin·202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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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학습 및 공개용 블로그를 옮겨다니고 있다.
네이버 카페 -> 티스토리 -> Velog까지,,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은 바로MarkDown의 편리함 이다.

티스토리도 MarkDown을 지원하지 않는건 아니다. 다만 그 편리함이 Velog가 압도적으로 편리할 뿐이다.
사실 마크다운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것 보다 내가 Notion이라는 Tool을 쓰기 때문이다. Notion에서는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기능들을 사용하여 포스팅한 게시글을Notion -> Velog 혹은 Velog -> Notion으로 이동해야 할 때 간편하다.

물론 Velog 에서 게시글을 포스팅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미리보기 기능이 너무 좋다..

또한 Layout자체도 엄청 심플하고 잘되어 있다. 다른 포스팅을 보는데에 무리가 없고 다들 개발자 분들이 써서 그런지 엄청 깔끔하게 작성되어 있다.

앞으로 자주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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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서버 개발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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