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이 실생활까지 확산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정보가 방대해짐에 따라 많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 방대한 데이터에 대하여 키워드에 의한 정보 접근만을 허용
- 컴퓨터가 필요한 정보를 추출, 해석, 가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모든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개입해서 처리하여야 하는 문제가 생김
그래서 Semantic Web은 기존 웹을 확장하여 컴퓨터가 이해 할 수 있는 잘 정의된 의미를 기반으로 의미적 상호운용성(Semantic interoperability)를 실현하여, 다양한 정보자원의 처리자동화, 데이터의 통합 및 재사용등을 컴퓨터가 스스로 수행하여, 인간과 컴퓨터 모두 잘 이해할 수 있는 웹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 명시적 메타데이터 : 메타데이터와 추론에 필요한 규칙 등을 XML,RDF와 같은 언어 기술을 통해 표현한다.
- 온톨로지 : 지식 표현 기술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 정보를 체게적으로 표현한다.
- 논리적 추론 : 온톨로지와 함께 결합된 관계 정보들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도출해 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컴퓨터가 HTML요소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해석해서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의미를 가지는 태그를 Semantic Tag라고 한다.
header : 헤더를 의미
nav : 네비게이션 의미
aside : 사이드에 위치하는 공간을 의미
section : 본문의 여러 내용(article)을 포함하는 공간을 의미
article : 본문의 주 내용이 들어가는 공간을 의미
footer : 푸터를 의미
<img alt = "picture" src="https://www.image.com">
alt: 이미지가 뜨지 않을 때 대신 알려줌
src: 이미지 파일 경로 설정
meta정보 : 대량의 정보 가운데 찾고 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아내서 이용하기 위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콘텐츠에 대하여 부여되는 데이터, 구조화된 정보를 분석, 분류하고 부가적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 그 데이터 뒤에 함께 따라가는 정보를 말함.
<div class="img"></div>
위 div태그 자체에 선택자를 지정해서
.img{
background-image:url("https:www.image.com") => 이미지 주소 설정
height: 200px =>높이
width : 200px =>너비
background-size: 100% => div태그에서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율 설정
}
background-size를 지정해주지 않으면 img클래스의 지정해준 높이와 너비보다 클 경우 이미지가 짤려서 나온다. 그래서 background-size를 통해서 전체 이미지를 div요소의 크기에 맞게 넣어주기 위해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