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사이트를 클론 프로젝트하는 과정중에서 github에 대한 이해가 많이 전보다 높아진것 같다(쪼금~?)
프로젝트에 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을 나열해 봐야겠다.
- 현재 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git명령어들
- git add .
- git commit -m " "
- git status
- git remote add origin http:
- git log
- git branch
- git checkout 브랜치명
- git branch -d 브랜치명
- 함께 프로젝트를 할 때 사용하는 github명령어 순서
2-1. git 폴더에 파일생성 & 내용 작성 및 Repository에 push하기
(1) git add .
(2) git commit -m "(ex. Add: 어떤 기능 추가)"
(3) git remote add origin (연결할 자신의 github주소)(이건 처음만 하면 된다)
(4) git push origin main
2-2. 내가 구현한 branch내용을 github에 있는 main에 업데이트 할 때
(1) git branch 브랜치명
(2) git checkout 브랜치명
(3) git add .
(4) git commit -m "내용입력"
(5) git push origin main
2-3. 내 팀 동료가 업데이트한 main을 내 main에 업데이트 하려고 할 때
(추가 설명: 기능별로 각자 맡아서 구현하기 때문에 내 동료가 기능구현을 github에 업데이트 한 내용을 pull받아서 업데이트 한 다음 내가 완료한 기능구현과 합쳐서 github에 보내야 할 경우가 생긴다. 그럴 경우 사용하는 명령어 순서)
(현재 내가 작업하고 있는 brach 상태에서)
(1) git add .
(2) git commit -m "내용"
--------------------> 현재 브랜치에서 작업한 내용 저장
(3) git checkout main --> main으로 이동
(4) git pull origin main --> github에 있는 main을 받아오는 명령어
(5) git branch 브랜치명 --> 브랜치 생성
(6) git checkout 브랜치명 (현재 작업중이던 브랜치가 있다면 5번은 생략하고 바로 6번으로 가면 된다.) -->브랜치로 이동
(7) git merge main -m "내용" -->(현재 위치하고 있는 브랜치에 메인을 병합 [main브랜치에서 하지 말자])
(8) git push origin 현재브랜치명
현재 기능별로 branch를 만들어서 작업하고 있고 기능들이 각각 완료하게 되면 하나씩 github에 업데이트를 한다.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내가 올리고 업데이트를 하고 다른 동료들꺼도 같이 받아서 통합하고 이런과정의 연속인 것 같다.
현재는 각각의 기능들을 main에서 여러개를 github에 올려서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을 때 github에서 조정해주는 것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