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닉네임은?
- 웹사이트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면 명칭과 URL은?
- 사이트에서 주로 취급하는 컨텐츠는?
- 슈팅 게임은 가정용과 아케이드 중 어느 쪽을 많이 플레이합니까?
- 당신에게 있어서, 영혼의 슈팅 게임은?
- 당신에게 있어서, 슈팅 게임이란?
- 종스크롤과 횡스크롤 중 어느 쪽을 잘합니까?
- 주로 클리어를 목표로 플레이합니까?
- 클리어를 위해 불타보았던 게임은? (다른 장르의 게임도 가능)
- 주로 스코어를 목표로 플레이합니까?
- 스코어링에 불타보았던 게임은?
- 자기 기체는 비행기, 사람, 그 외 중 어떤 것을 선호합니까?
- 좋아하는 자기 캐릭터는?
- 내 여동생 캐릭터 튤립(대부활 1스테이지 오모테 중간보스)
- 모에스러운 자기 캐릭터는?
- Element Daughter A.I 주인님(대부활 1스테이지 보스)
- 좋아하는 등장 캐릭터(적 포함)는?
- 자고리어스 연방 보스 캐릭터들(타임 3 아케이드 판 보스들)
- 모에스러운 등장 캐릭터(적 포함)는?
- 호적수라고 부를 만한, 게임 중의 적이 있었습니까?
- 충격적 만남이었다고 생각하는 STG은?
- 소격적(笑撃的) 만남이었다고 생각하는 STG는?
- 좋아하는 공격 타입은?
- 좋아하는 무기는? (옵션 등등)
-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편입니까?
- マゾゲー라고 하면?(후로게이)
- 타이토의 "RAY" 시리즈를 IGS가 이어간다고 하면?
- 선호하는 버튼 개수는?
- 좋아하는 제작사와 작품은?
- 26에서 언급한 제작사에게 한마디한다면?
- 자기 기체는 왜 탄을 무제한으로 발사할까요?
- 게이머와 슈터의 경계선은 어디?
- 게이머가 슈겜하면 슈터지, 뭔 설명이 필요??
- 슈터로서 각성한 건 언제?
- 한번하고 그만둔 STG이 있다면?
- 3버튼의 STG이라면 샷, 봄바, 그리고 하나는?
- 연사에 의지합니까, 아니면 수동?
- 지금 한번 해보고 싶은 추억의 STG은?
35.「차마 크게 말하진 못하겠지만, 실은 이 STG을 좋아해…」
- 자기 기체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 STG에 모에는 필요?
- 앞으로 STG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아케이드 시장이 부활하지 않는 한 콘솔 이식만 가득할 거다.
- 속편을 플레이하고 싶은 STG이 있다면?
- 슈팅 외에 좋아하는 장르는?
- 그 장르는 무엇입니까? (작품명도)
- 마이너하지만 추천할 만한 STG이 있다면?
- 시스템과 연출 중에 어느 쪽을 중요시합니까?
- 암기형 타입과 탄막 타입 중에 어느 쪽을 선호합니까?
- 도돈파치 2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스스로 경파론자라고 생각합니까?
- 레버 보관 방법은?
- 가정용 STG에서는 패드파? 레버파?
- 인상에 남아 있는 씬은?
- 슈팅 게임을 하면서 기뻤던 추억은?
- 슈팅 게임을 하면서 분했던 추억은?
- 내가 좋아하는 슈겜이 가동되는 오락실들이 해당 슈겜을 없앨때ㅡㅡ
- 前兆無しレーザー에 대해 한마디?(무딜레이 레이져를 말함.)
- STG을 제작한 적이 있습니까? 또는 만들고 있습니까?
- 마음에 드는 곡은? (가능하다면 곡마다 한마디씩)
- 제로거너(1997)의 Scarlet dawn : LA 스테이지 브금이자 황폐화된 LA 항구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잘 표현함
- 존경하는 STG 크리에이터는?
- 가장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무기는?
- 추천할 만한 데몬스트레이션이 있는 작품은?
(데몬스트레이션 : 게임을 하지 않을 때 나오는 영상)
- 갤러리에게도 보여 주고 싶을 정도의 보스 등장 연출은?
- 슈팅 갤러리는 안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제로 거너 영국 스테이지의 쌍둥이 보스
- 인상 깊은 오프닝 or 데모가 흐르는 작품을 든다면?
60.「이녀석과 싸우기는 싫다-!」라는 보스와 등장 작품을 든다면?
- 반드시 보라고 추천하고 싶을 정도의 엔딩이 흐르는 작품을 든다면?
62.「집에서 하고 싶다! 이식 희망!」이라는 STG이 있습니까?
63.「게임센터에서 하고 싶다!(역이식 희망)」이라는 STG은?
- STG을 플레이할 때 다른 걸 하기도 합니까?
- 슈터에게 추천할 만한 소설, 만화, 영화가 있다면?
66.「이 무기 정도면 실용화되지 않을까…」라는 무기는?
67.「이 무기 정도면 실용화될 것 같다」라는 무기는?
68.「이 기체, 실제로 어딘가에서 제작되고 있을 것 같다」라는 기체는?
69.「게임에서는 날고 있지만…실제로는 바로 추락할 것 같다」라는 기체는?
- 이런 컨트롤러나 버튼, 레버를 갖고 싶다!
71.「이 STG은 모니터(케이스)로 해야 제맛이다!」라는 조합은?
- 2인플에서, 1P측 색은 무슨 색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 몰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STG 계열의 물품이 있다면?
74.「이 STG의 이런 상품이 나오면 좋겠다―」라는 물품이 있다면?
- 보고 있으면 즐거운 STG의 공략본 or 설정 자료집은?
- STG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것이 있습니까?
- 「이런 모드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플레이 모드는?
- 보스를 전혀 공격하지 않고 시간 자폭으로 이기는 모드
- 궁극의 슈팅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 자기 기체, 캐릭터의 쉴드에 대해 말하자면?
- 쉴드는 없고 그냥 대부활 1 스테이지 우라판 중간보스인 스자쿠다.
- STG의 SE를 꼽으라면 즉석에서 떠오르는 것은?
81.「이 STG의 시스템을 계승하는 신작이나 속편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작품은?
82.「초형귀」에 대해 한마디한다면?
- 화면에 취해버렸거나 그럴 것 같은 STG이 있다면?
- 화면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STG은?
- 보스가 사망하는 것이 아름다운 STG은?
- 보스가 사망하는 것이 유쾌한 STG은?
- 타임 크라이시스 2,4,5 그리고 크라이시스 존
87.「초심자에게 추천! 입문용이라면 역시 이게 최고!」라는 STG은?
- 추천할 만한 STG 앨범은?
- 재판을 희망하는 STG 앨범은?
- 재판을 열망하는 가정용 STG 소프트는?
- STG을 클리어할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보스전 직전의 경고음이 멋진 녀석은?
- 이상적인, 양질의 STG에 필요한 요소는?
- 디폴트 설정이 에브리 엑스텐드, 2주차 배제. 경 단위를 초과하는 스코어 시스템
- STG 계에서 추천할 만한 정보원은?
- STG을 취급하는 웹사이트 중 괜찮은 곳을 꼽자면?
96.「…윽, 당했다!」라는 식의 적 배치가 이루어진 스테이지가 나오는 슈팅 게임은?
- 슈팅 게임, 좋아합니까?
- 슈팅 게임 중 기대되는 작품에게 한마디.
- 슈팅 게임의 메이커, 크리에이터, 플레이어들에게 한마디한다면?
- 문답 수고하셨습니다.(경례) 마지막으로 한마디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