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일기 35

앤소온·2025년 6월 1일

슈팅일기

목록 보기
35/47

날짜: 2025/06/01 일요일

날씨: 맑음

https://youtu.be/6UGuxs43UEo?feature=shared

오늘은 더운 날씨를 피해 PC방으로 피서갔다. 그 후 늘 그랬듯이 올해 슈팅 게임 새해 목표에 도전중인데 왠걸 가장 약한(?) 3호기로 스테이지 6 보스전 클리어까지 no미스 조건을 만족시켜서 그토록 원하던 진 최종보스를 대면후 1CC 클리어 함으로써 3호기로도 마침내 진 엔딩 감상을 성공했다. 사실 필드전 및 보스전 내내 또다시 miss를 낼까봐 내내 마음을 졸이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는데 침착하게 하니까 약점이던 stage 6 보스전을 no미스로 클리어하는데 성공해서 뛸 듯이 기뻤고 소리없는 만세 동작을 했다.

3호기 동료가 3호기 파일럿을 배반하고 죽여버리는 bad 엔딩이 아니라 3호기 동료가 3호기 파일럿과의 의리를 지키는 진 엔딩을 감상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이걸로 이제 남은 호기는 2호기밖에 없고 2호기로도 진 최종보스 대면 후 원 크레딧으로 격파하면 진 엔딩을 감상할 수있다. 다시말해 이젠 그 좆1같은 3호기랑 작별할 시간이다.

profile
슈겜에 푹 빠진 생명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