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가비가 정실부 모브를 뒤쫓고 있었어요.
다급해진 모브는 게헨나 건물 안으로 뛰어들었지요.
돗가비가 밖에서 소리치며 말했어요.
“너 그러다 표적으로 잡힐 수 있어, 어서 나오지 못해.”
이 말에 모브가 대답했어요.
“당신한테 살해당하느니 차라리 게헨나의 사냥감으로 희생되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