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0
📔 오늘 읽은 범위 : 5.형식 맞추기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 프로그래머라면 형식을 깔끔하게 맞춰 코드를 짜야 한다. 코드 형식을 맞추기 위한 간단한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착실히 따라야 한다.
- 개념은 빈 행으로 분리하라.
- 친화도가 높을수록 코드를 가까이 배치한다.
- 스코프로 이뤄진 계층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코드를 들여쓴다.
- 팀에 속한다면 자신이 선호해야 할 규칙은 바로 팀 규칙이다.
💙 읽은 소감
처음 혼자 코딩을 시작했을 때에는 형식에 맞추는 방법을 몰랐었다.
변수명에는 카멜케이스, BEM등 여러가지 형식이 존재하지만 들쑥날쑥했다.
어떤식으로 작성을 해야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생각나는데로 주저리주저리 작성을 했던 것 같다.
본 책에서 신문 기사 처럼 작성해라 처럼 코드에서 기승전결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구현하고 자 하는 코드는 명확성 이 필요하고 그런 것들을 잘 전달해야 한다.
혼자서는 잘 안돼었던 부분이지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식으로 통일을 시킬지 정하면서 이러한 부분들이 개선이 되었던 것 같다.
항상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팀으로서 컨밴션을 정하고 이행하여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것. 중요한 내용이다.
🤍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 & 알게 된 것들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pretter 등의 코드 품질을 자동으로 개선해주는 익스텐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것들에 의존하는 건 좋은 걸까 좋지 않은 걸까 궁금해졌다.
초보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