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oud Native Architecture
말 그대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구상 방법론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어떤 특징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유동적으로 비용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요에 따라서 리소스를 조절 하여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차표 예매 서버를 만든다고 해보자, 명절마다 필요한 과한 자원을 대비하여 평소에 명절에 만큼 필요한 자원을 지불하는 것은 낭비이다.
클라우드 아키텍쳐에서는 명절에만 필요한 자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확장 가능
앞의 예시 처럼 동적으로 필요에 따라 자원의 조절이 가능해 진다.
이로 인해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고, 트래픽이 높은 특정 서비스를 대상으로 부하분산이 더 쉬워진다.
탄력적
환경에 따른 배포 및 복구 CI CD 하기 쉬워진다.
컨테이너화
클라우드 환경으로 인해 어플리케이션 들이 개별적으로 관리 되어 특정 서비스의 인스턴스 확장이 쉽고, 이식성이 좋아지며, 어플리케이션 간 종속성도 줄어든다.
장애 복구에 좋다
컨테이너 화로 인해, 어플리케이션이 독립적으로 관리 될 수 있으며, 특정 서비스가 장애가 일어나면 해당 서비스만 복구해주면 됨으로 장애 복구에 유리하다.
내가 생각하기에 ..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장점들이 있지만, 관리하기 어렵고 에러 원인 파악이 힘들고 다양한 문제점이 있다. 물론 이런 환경들을 구성하는 것도 좋지만 굳이 목매어 찬양할 필요도 없다. 전문성을 가진다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목표로 나아가는것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