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Home

• 공기청정기
• 스탠드 램프
• 가습기
• 캠

패킷을 추출하여, 홈킷에 연결 가능
도커를 사용할 수 있으면, 샤오미 제품은 도커에 연결하여 스마트싱스에 연결 가능

정발이 시작되면서 지역 제한이 걸려서 정발 제품과 직구 제품을 병행해서 사용하기 불편하다.
조금 비싸도 정발을 사는걸 선호하지만, 제품이 다양하지 않으니 직구가 나은 것 같다.

Examples

• 습도 조절

Pillips Hue

• 조명
• 브릿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샤오미 제품들을 살까 했지만, 자동화 부분이 더 편하게 되어있다.

Examples

• 아침 출근 조명 설정: 아침5시-8시 조명 ON. 출근 준비할 때 조명 신경을 안써도 된다.

LG ThinQ

• TV
• 냉장고
• 세탁기
• 건조기
• 스타일러

LG는 wifi도 붙여놓고. IOT 기능이 되게끔은 만들어 뒀는데
어플의 기능도 그렇고. API가 너무 단순해서 쓸 일이 거의 없어보인다.

Google Home

• 홈 미니

무료로 받은 홈미니지만, Mi Home, ThinQ, Hue랑 모두 연동이 되어 아주 편하게 사용 중이다.
자동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음성제어 부분에선 부족함이 없다.

Apple HomeKit

• 맥북
• 아이폰
• 아이패드
• 애플워치

전용 제품을 사자니 너무나 비싸고..
비싼 제품을 사면 자체 자동화 기능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약간 계륵 같은 느낌

Raspberry Pi

만든 IOT 제품과 연동을 위해서
좀 더 세분화한 자동화 조건을 위해서

EPS32

휴대폰 이외에 제어를 할 수 있는 버튼을 만들고 싶다.

Synology NAS

Docker가 있는 NAS가 있으면 굳이 추가로 라즈베리파이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추가할 것들

• 커튼
• 로봇청소기

기타

• 창문을 열고 닫는 것을 자동으로 하고 싶은데, 큰 파워가 필요해서 쉽지 않아보인다.
• 휴 싱크를 사고 싶은데, 스마트TV 내장 기능을 사용하면 구현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