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몇개월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봉봉이봉 프로젝트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봉봉이봉 프로젝트는 웹툰 작아지고 싶었을 뿐인데!의 팬 홈페이지 입니다.
7월 20일에 첫 회의를 앞두고 걱정보다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프로젝트를 주로 해오던 편이었는데 누군가와 함께 프로젝트를 같이 한다는 사실에 계속해서 회의날만을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혹시 뒤처지면 어쩌지? 난 아직 많이 부족한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젝트 확정이 된 이후부터 좀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팀 구성 (●'◡'●)
PM 1명, 백엔드 1명, 프론트엔드 2명 총 4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이 파워 E라서 팀 분위기는 매우 활발했고 좋았습니다.
일정 및 디자인 ✏️
7월엔 프로젝트 구상, 8월에 기획안 완성 및 작성을 하여 대략 한 달간으로 기간을 잡았습니다.
디자인은 Figma에서 진행하며 다같이 디자인을 합니다.
사실 Figma를 많이 써보질 않아서 초반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고 사용중입니다.

방식 🔥
깃허브에 Organization Repository를 만들었고, 회의는 디스코드로 진행하였습니다.
후기 👏
이번 회의를 하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일단은 회의 직전에 노트북이 이상해져서 모바일 디스코드로 입장했는데 음질도 안좋고 오류도 있어서 팀원들과의 소통이 잘되지 않아서 죄송했습니다. 이후 노트북으로 다시 재접속하고 나서는 괜찮아졌지만 디스코드 사용법을 잘 몰라서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반성이 들었던 점은 깃허브였습니다.
새삼 느낀거지만 제가 깃허브를 막 사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같아선 절반정도 코드를 지우고 싶은데 잔디가 아까워서 지우지고 못하겠고...
팀원 중 한분은 깃허브를 정말 잘 꾸며놔서 저도 그 다음날 바로 깃허브를 꾸몄습니다ㅋㅋㅋ!!

백엔드와 같이 협업하는 게 처음이고 뒤처질까봐 걱정도 많지만 그만큼 설렘도 커서 이번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틈틈이 JS랑 리액트 공부도 열심히 해서 올리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