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와 부산항운노동조합,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항만 작업 환경에서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안전관리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항만사 중 최초로 도입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가동되면, 스마트 밴드 등 IoT기기를 착용한 항만근로자들이 실시간 통합관제 시스템에 데이터를 전송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신문 채윤정 기자님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50550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