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와 스칼라 값의 차이는 벡터는 방향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수적 성질을 적용함에 있어 새로운 벡터체계의 사칙연산 정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벡터의 합과 차는 평행사변형 법과 삼각형 법을 사용하여 구한다.

위 그림처럼 a벡터와 b벡터의 합을 평행사변형이나 삼각형을 그려서 구할 수 있다.
단순히 도형이 아니라 한 벡터의 끝점에 다른 벡터의 시작점을 배치함으로서 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다수의 벡터합을 구하거나 고차원 벡터공간에선 이 방법으로 구한다.)

외적은 해당 식과 같이 구하며 'a x b' 로 표기한다. 결과값은 벡터이며 n^기호는 n헷이라고 하며 a b 벡터에 수직인 단위벡터이다. 벡터에 절댓값을 씌우면 스칼라 값 즉 벡터의 크기만을 계산하게 된다.

이를 기하학적으로 보면 n^은 단위벡터이기 때문에 스칼라와 곱했을 때 방향성만을 가르킨다. 이때 n^의 오른쪽 식은 모두 스칼라임을 알 수 있는데 계산해보면 a벡터와 b벡터가 이루는 평행사변형이다. 따라서 외적의 크기는 a와 b벡터가 이루는 평행사변형의 넓이이며 방향은 이 평행사변형에 수직인 방향이 된다.(벡터에서 평면에 대한 방향은 그에 수직인 방향으로 정의한다.)
좌표계 정의로는 두 벡터의 각 원소간 곱의 합이다.

기하학적 정의의 내적은 결과를 스칼라로 뽑기위해 사영을 거치게 된다.

한 벡터를 다른 벡터에 사영해 방향을 같게 해주고 곱한 벡터의 크기를 결과로 가진다.

두 정의의 결과가 같다는 것은 코사인 법칙을 활용한 증명을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