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어제 강의를 듣느라, github를 잘 안 건드리고 기존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fork해오기만 했는데, 오늘 해당 repository를 새로운 repository에 복제한 다음 어제 fork한 repository를 삭제했더니 어제의 contribution이 날아가버렸다... 때문에 repository 삭제는 신중하게 해야된다는 것, 또한 웬만하면 안정적으로 삭제되지 않을만한 커밋을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