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route handler를 사용하는 부분이 좀 복잡할 뿐, 일단 지금까지 내가 구현한 부분까지는 원래도 했던 부분들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쉽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빠르게 쳐내고 코드를 더 효율적으로 리팩토링하거나, 팀원분들을 도와드리거나, 더 추가적인 기능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