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젖어 있던 루는 사진별로 추억 점수를 매길려고 합니다. 사진 속에 나오는 인물의 그리움 점수를 모두 합산한 값이 해당 사진의 추억 점수가 됩니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이 ["may", "kein", "kain"]이고 각 인물의 그리움 점수가 [5점, 10점, 1점]일 때 해당 사진의 추억 점수는 16(5 + 10 + 1)점이 됩니다. 다른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이 ["kali", "mari", "don", "tony"]이고 ["kali", "mari", "don"]의 그리움 점수가 각각 [11점, 1점, 55점]]이고, "tony"는 그리움 점수가 없을 때, 이 사진의 추억 점수는 3명의 그리움 점수를 합한 67(11 + 1 + 55)점입니다.
그리워하는 사람의 이름을 담은 문자열 배열 name, 각 사람별 그리움 점수를 담은 정수 배열 yearning, 각 사진에 찍힌 인물의 이름을 담은 이차원 문자열 배열 photo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사진들의 추억 점수를 photo에 주어진 순서대로 배열에 담아 return하는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function solution(name, yearning, photo) {
return photo.map((el) => {
let score = 0;
for (let i = 0; i < el.length; i++) {
for (let j = 0; j < name.length; j++) {
if (el[i] === name[j]) {
score += yearning[j];
break;
}
}
}
return score;
});
}
photo와 같은 길이의 배열을 반환해야하기 때문에 map을 사용했다. 그리고 각 el마다 우선 score를 만들고, el 내 요소를 반복문으로 돌리고 그 안에서 name 내 요소도 반복문을 돌려, 두 요소가 같을 경우 score에 해당 name 요소에 맞는 yearning을 추가시키도록 하고 break로 쓸데없는 반복을 막았다. 그리고 score를 반환하여 각 el마다의 그리움 점수를 반환시키도록 제작했다.
아직도 이력서에 대한 감이 잘 잡히지 않지만, 일단 어떻게든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좋은 이력서를 만들어서 이번 주 내로 빠르게 이력서 진단을 받아봐야겠다. 뭔가 멈춰있는 듯한 이 느낌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