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카드 크래딧으로 패스트캠퍼스에서 하는 국비지원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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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특징 : 플랫폼(운영체제) 독립적, 객체지향 언어, 안정적, 풍부한 오픈소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프로그램의 구현을 객체 간 관계,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 유지보수가 쉽고 확장성이 좋다.
자바의 활용분야 - 웹 서버, 안드로이드, 게임 등등
JDK(Java Development Kit) : 자바 개발용 라이브러리
JRE(Java Runtime Environment) :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8.0까지 무료)
JVM(Java Virtual Machine) : JRE 필수로 하는 자바 가상 머신 - 가비지 컬렉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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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클립스 설치시 JDK와 JRE가 자동으로 설치된다고 한다.
JDK를 설치하면 JRE가 따라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유료화되며 별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들었던 것 같다.
이클립스 구동시 WorkSpace를 선택하는 창이 뜨는데, 서로 다른 WorkSpace의 경우, 각자의 환경설정을 가진다.
또한, 모든 자바 프로그램을 클래스 안에 속하는 식으로 프로그래밍 하게 되는데, 이 클래스는 패키지를 지정해 주는 것이 좋다.
지정해주지 않을 경우 Default Package 안에 들어가게 되기에, 그렇게 되는 것보다는 패키지를 직접 만들어 그 안에 java 파일을 작성해주는 것이 좋다.
패키지는 대략 폴더와 같다고 이해하고 있다.
※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자바 파일 안에 여러 클래스가 들어있을 경우, (파일에 해당하는?) public 클래스는 하나여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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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바 파일이 컴파일 되면서 class 파일이 생성되는데 이때의 폴더 구조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Hello, Java를 출력한 예인데,
여기서 메인 메서드는 시작 지점인데, 이 때 String[] args로 인자를 전달할 수 있다.
콘솔 프로그래밍 말고 프레임워크 써서 main메서드 잘 안 썼던거 같다.
출력함수는 System 클래스의 out이라는 Output Stream 객체가 가지고 있는(표준 출력) println메서드,
출력하고 마지막에 줄바꿈을 해 준다.
각각 10진법, 2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int값 10을 초기화하고 출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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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코드표가 있듯, 유니코드표 또한 존재한다. 그리고
UNICODE는 2Byte를 사용하는데, 대표적으로 utf-8과 utf-16이 있고,
두 자기의 차이점은, utf-8의 경우 1Byte만을 사용하는 ASCII 안의 값의 경우 1Byte(8Bit)
utf-16의 경우 모두 2Byte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자바는 기본적으로 utf-16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많은 ide에서 별도의 한글 인코딩을 필요로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다소 의아한 일이다.
(UTF-8로 한글이 제대로 안뜬다면 EUC-KR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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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서 var도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자바 10 이상 지역변수, 초기화 이후 다른 타입 대입 X)
상수는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보수를 좋게 할 수 있다.
프로그램 가동시 리터럴과 static 변수들은 메모리에 올라옴(Data 영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