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검색할 때 SELECT 절과 FROM 절만을 사용하여 기본적인 SQL 문장을 구성한다면, 테이블에 있는 모든 자료들이 결과로 출력되어 실제로 원하는 자료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자료만을 검색하기 위해서 SQL 문장에 WHERE 절을 이용하여 자료들에 대하여 제한할 수 있다.
WHERE 절에는 두 개 이상의 테이블에 대한 조인 조건을 기술하거나 결과를 제한하기 위한 조건을 기술할 수도 있다.
WHERE 조건절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 없는 많은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요청하는 SQL 문장은 대량의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가 설치되어 있는 서버의 CPU나 MEMORY와 같은 시스템 자원(Resources)들을 과다하게 사용한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의 QUERY에 대해 바로바로 처리를 해주지 못하게 되고, 또한 검색된 많은 자료들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달됨으로써 문제점들을 발생시킨다.
이런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 WHERE 절에 조건이 없는 FTS(Full Table Scan) 문장은 SQL 튜닝의 1차적인 검토 대상이 된다. (FTS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병렬 처리 등을 이용해 유용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WHERE 절은 조회하려는 데이터에 특정 조건을 부여할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FROM 절 뒤에 오게 된다.
SELECT [DISTINCT/ALL] 칼러명 [ALIAS명]
FROM 테이블명
WHERE 조건식;
연산자의 우선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만일 이러한 연산에 있어서 연산자들의 우선순위를 염두에 두지 않고 WHERE 절을 작성한다면 테이블에서 자기가 원하는 자료를 찾지 못하거나, 혹은 틀린 자료인지도 모른 채 사용할 수도 있다. 실수하기 쉬운 비교 연산자와 논리 연산자의 경우 괄호를 사용해서 우선순위를 표시하는 것을 권고한다.
SQL 연산자는 SQL 문장에서 사용하도록 기본적으로 예약되어 있는 연산자로서 모든 데이터 타입에 대해서 연산이 가능한 4가지 종류가 있다.
IN(), LIKE, BETWEEN AND 연산자 알아보기
NULL(ASCII 00)은 값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되지 않은 값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따라서 어떤 값보다 크거나 작지도 않고 공백이나 0과는 다르고,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값인 것이다.
논리 연산자는 비교 연산자나 SQL 비교 연산자들로 이루어진 여러 개의 조건들을 논리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연산자이다.
비교 연산자, SQL 비교 연산자에 대한 부정 표현을
부정 논리 연산자, 부정 SQL 연산자로 구분할 수 있다.
Oracle의 ROWNUM은 칼럼과 비슷한 성격의 Pseudo Column으로써 SQL 처리 결과 집합의 각 행에 대해 임시로 부여되는 일련번호이며, 테이블이나 집합에서 원하는 만큼의 행만 가져오고 싶을 때 WHERE 절에서 행의 개수를 제한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ROWNUM으로 테이블 내의 고유한 키나 인덱스 값을 만들 수 있다.
UPDATE MY_TABLE SET COLUMN1 = ROWNUM;
-> 임시적으로 생성되는 ROWNUM이지만 column에 값을 넣으므로써 고유한 키나 인덱스 값을 만들 수 있다.
SQL Server는 TOP 절을 사용하여 결과 집합으로 출력되는 행의 수를 제한할 수 있다.
TOP (Expression) [PERCENT] [WITH TIES]
Expression: 반환할 행의 수를 지정하는 숫자이다.
PERCENT: 쿼리 결과 집합에서 처음 Expression%의 행만 반환됨을 나타낸다.
WITH TIES: ORDER BY 절이 지정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TOP N(PERCENT)의 마지막 행과 같은 값이 있는 경우 추가 행이 출력되도록 지정할 수 있다.
한 건의 행만 가져오고 싶을 때
두 건 이상의 N 행을 가져오고 싶을 때
SQL 문장에서 ORDER BY 절이 사용되지 않으면 Oracle의 ROWNUM과 SQL Server의 TOP 절은 같은 기능을 하지만, ORDER BY 절이 같이 사용되면 기능의 차이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