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두달간 인턴하면서 힘들었었고 학기중에도 6전공과 공대장 일을 병행하니 너무 힘들었었다.. 그래서 이번 방학은 인턴을 쉬어야겠다 생각했지만..! 아빠랑 밥먹으면서 아빠가 인턴 안하냐 길래...
다음은 스트림을 나열하고 필터링하는 코드이다. 이건 사실 어제 한거였다..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돌렸는데 그 뒤부터 안돌아가길래 내일 아침에 회사와서 마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월요일 출근길은 평소보다 막힌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뻔했다..^^; 아침에 오자마자 부장님이 과제는 했냐고 물어보셔서 넹🤗하고 당당하게 얘기했더니 이제 데이터 긁어오고 db를 해야한다 했다.
오늘은 출근 이후 날씨가 제일 시원한 날이다! 그렇다고 인턴일이 쉽다는건 절대 아니다. 어제 mysql을 설치하려고 노오력하다가 결국 성공하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검색해서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postgres는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