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계산해 볼 수 있고, 데이터 베이스가 가장 돈을 많이 잡아먹는다. 왜냐하면 365일 24시간 관리가 되어야하니까.
Redis
지금까지 RDS를 쓰기위해서 MySQL을 알아 봤다면 이번에는 엘라스틱 캐쉬라는 인메모리 디비를 쓰기위해서 레디스를 알아보겠다.
Redis: 인메모리 디비
인메모리 디비를 알려면 이 데이터가 메모리를 어디에 저장하는지 알아야한다.
데이터베이스중에 마이에스큐엘, 몽고디비 보면 데이터를 저장하면 할수록 디스크에 관련된 파일의 사이즈가 늘어난다. 왜냐하면 파일에 저장이 되고있다는 거니까. 기존의 마이에스큐엘, 몽고디비는 데이터가 저장이되면 파일에 저장되는 구조인데, 파일에 저장하면 하드디스크를 쓰는거기때문에 메모리에 저장하는게 빠르다. 그러나 재부팅시 메모리에 저장된건 데이터가 다 날아간다.
마이에스큐엘이 파일에 저장하는데 파일에 저장될 때 데이터가 크면 부하를 받을 수 있다. 저장된 파일에서 데이터를 읽어가거나 저장할 때 파일에 계속 읽고 쓰는 액션들이 생기기 때문에 부하를 받는 것. 그러나! 메모리에 담아 놓으면 접근 속도가 빨라진다.
- RDBMS의 부하를 줄여주기 위해 Redis를 이용한다.
- Redis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 / MySQL은 데이터를 파일에 저장
- Redis는 제일 사용하기 쉽고 오픈소스에 업그레이드가 제일 잘된다. 성능이 점점 좋아진다.
ElastiCache-Redis 생성
시작전 RDS는 생성할 때 보안그룹을 같이 생성하면서 생성하는 부분에 보안그룹이 같이 있었는데, Redis는 보안그룹을 따로 만드는 부분이 없다. 그래서 보안그룹을 먼저 만들고 시작해야함.
보안그룹 만들러 VPC로 -> 메뉴바 보안탭의 보안그룹 -> redis의 기본 포트는 6379
해킹에 노출되므로 실무할 땐 절대 포트를 6379로 하지 말것! -> 노드 유형은 프리티어 기간이니 t2.micro로, 복제본 개수는 1
다중AZ란 , 리전안에 존이 있는데 ~ 한 존에 문제가 나면 다른 존 이용하는 옵션(돈 더 듦)-> 서브넷 없어서 하나 만듦->보안은 redis로
파이참 열어서 코드 업데이트 -> front 쪽 ED url 넣는거 잊지말자
로컬, eb배포용 터미널에서 깔아주고~
환경변수 지정은 REDIS_HOST 해서 REDIS 엔드포인트 넣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