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니 반납 보호 설정을 해두자!
인증키를 새로 만들면 new-key.pem이라는 인증키가 생성된다. 따라서 이름은 어떤 용도로 쓰이는건지, 어떤 프로젝트인지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일단 내가 있는 공간(ip)에서만 사용할거라면 ACG에 myIp를 누르고, 허용 포트는 22로 열어준다!
그리고 생성 클릭!
여기서부턴 어제 이미 만들어놔서 서버 이름이 redis로 되어있습니다! (캡쳐를 못했어요...)
기다리다 보면 서버의 상태가 운영중으로 바뀌는데, 이 때 아직 공인IP는 없는 상태이다.
만약 공인 IP없이 한다면 서버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포트 포워딩 정보 - 서버 접속 공인 IP를 사용하면 된다.
공인 IP를 할당하고 싶다면 서버 관리 및 설정 변경 > 서버 설정 변경 > 공인 IP 설정 변경 > IP를 설정해주면 된다.
참고로 저기에 서버 관리 > 관리자 비밀번호 확인도 쓰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