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도커 이해하기

| 도커(Docker)

도커와 VM의 차이점

• VM은 하드웨어를 가상화 해놓은 것
  • VM을 사용한다하면, 가상의 하드웨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 그 위에 OS가 올려줘야함.
    • 따라서 내 컴퓨터 OS + VM + VM의 OS라 무거울 수 밖에 없다
• 도커는 OS를 가상화 해놓은 것
  • 가상의 OS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OS를 사용하는 것.
    • Linux

언제 어디서나 도커를 이용해서 시스템을 실행할 수 있다.
가상화이기 때문에 가상화 이미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도커에서는 가상화된 이미지를 사용하고, 그 이미지를 기반으로 관리가 된다.

도커의 활용도

• 실제 배포에 사용할 수 있음
• 실험적인 개발 진행 가능
• 빠른 가상환경 활용 가능
• 하나의 이미지로 여러개 컨테이너를 만들 수 있음

하나의 컨테이너 = 하나의 컴퓨터
컨테이너에 자바설치 > 설치한 컨테이너에서 자바 클래스를 복붙하고 > 그 자바 클래스를 실행하고 싶다고 했을 때
그 모든 설정을 dockerfile(도커 설치/설정파일)에 하면 된다.
이 도커 파일에 사용되는 여러 명령어들이 있다..

환경을 바꿀 때,

1. 도커를 이용해서 배포를 할 땐 파일이나 라이브러리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만들지 않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2. 이미지를 이용해서 필요한 환경을 구축해줘야한다.

자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 컨테이너에 들어와서 JDK를 설치하는게 아니라 테스트 환경에서 도커용 이미지를 가져와서 그걸 이용해 자바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정을 해줘야한다. 그 설정을 도커파일에 해주면 된다.

• 어떤 이미지를 사용할지
• 압축파일 어떻게 활용할지
• 복붙 어떻게 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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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