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성자
2. 생성자의 역할
3. 디폴트 생성자
기본생성자와, 생성자 이렇게 이름이 똑같은 메서드가 있으면 컴파일러가 헷갈리지 않을까?
=> 오버로딩을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 들어있는 파라미터가 다르다
void printInfo() {
System.out.println("hihi"); //String type
System.out.println(1); //int type
System.out.println(3.4f); //float type
System.out.println("id:" + id);
System.out.println("pwd:" + pwd);
System.out.println("email:" + email);
}
```
따라서 앞에 this를 넣어준다.
4. this
캡슐화:
캡슐화하는 역할을 하는 클래스를 VO 혹은 DTO라고 한다.
DAO(Database Access Object): DB 접근 객체
주소록을 추가한다하면,
Person 객체에 정보를 담아서 배열에 추가를 한다.
삭제 기능이다 하면, 배열에서 빼고!
service : 비즈니스 로직 구현, 사용자에 기능 제공
왜 이렇게 나눠서 짤까?
객체 지향을 한다는거는 사이즈가 큰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인데,
하려고 하다보니 나눠서 짜게됨
코드를 독립적으로 짜는게 좋은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