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리눅스 기초 및 설치라는 파트를 공부했다. 공부하려는 부분은 리눅스 OS사용법이지만, 리눅스 마스터라는 자격증도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리눅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한다.
리눅스는 1991년 대학생이던 리누스 토르발스가 학습 목적으로 UNIX 기반의 MINIX 체체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주의할 점은 Kurnel만 개발한 것이지, 리눅스 OS 전체를 만든 것은 아니다.
리눅스는 오픈소스(무료) 운영체제로서 유료로 설치해서 사용해야 하는 윈도우와 차이를 가지고 있다. 또한 Multi User, Tasking, Processor 등 다중 사용과 작업, 처리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계층형 파일 시스템이며 POSIX와 호환된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성능이 우수하며 가상 콘솔을 6개 지원하기도 한다.
이러한 리눅스의 철학과 관련하여 다양한 약자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FSF는 Free Software Foundation의 약자로 리처드 스톨만이 설립한 재단이다. 이들은 리눅스 OS가 무료임을 강조하며 GPL(General Public License)를 통해 공식적으로 리눅스를 공개하였다. 이후 LGPL을 통해 더욱 완화된 조건의 라이센스가 공개되며 여기에 적용된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면 Source code는 공개하지 않아도 되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철학을 담은 새로운 용어도 있다. 바로 OSS로 Open Source Software이다. 이러한 리눅스의 정신은 GNU 선언을 통해서 구체화되며 그 슬로건은 GNU is not UNIX이다.
리눅스 OS는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슬랙웨어는 배포판 중 가장 먼저 대중화된 배포판으로 1992년 패트릭 볼커팅이 출시했다. 데비안은 데비안 프로젝트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공개 운영체제로 GNU의 공식적인 후원을 받는 유일한 배포판이다. 우분투는 데비안 GNU/리눅스에 기초한 운영체제로 내가 서버에 설치하여 사용중인 운영체제이다. RHEL은 미국의 회사 레드햇이 개발하여 판매하는 사용 리눅스 배포판이다. 페도라는 리눅스 커널에 기반한 운영체제로 레드햇의 후원과 개발공동체의 지원하 개발된 배포판이다. CetOS는 업 스트림 소스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무료 기업용 운영체제이다. 수세는 독일에서 출시한 배포판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것 위주로 살펴보았다.
리눅스 운영체제의 장단점을 알아보겠다. 운영체제는 사용자로 하여금 하드웨어를 컨트롤할 수 있게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인터페이스의 일종이다. 리눅스와 같은 UNIX 계열의 운영체제에서는 사용자가 명령어를 입력하면 Shell이 명령어를 해석하여 전달하고, 이를 Kernel이 하드웨어에 전달하여 명령어를 실행시킨다. 리눅스는 이식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며 안정적이고 개발환경이 뛰어난 장점을 가진다. 그 외에도 하드웨어 기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 높은 오픈 소스 운영체제로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윈도우나 맥OS보다 진입장벽이 높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리눅스 설치를 위한 하드웨어 성능 제약은 딱히 없다. 배포판에 따라 다르지만 고성능을 요구하지 않기에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 다만 가상머신 상에 설치할 때는 바이오스에 VT/EPT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의 유형은 패키지에 따라 데스크탑형, 서버형, 사용자 정의형이 있으며 설치 전에는 시스템에 있는 모든 파일을 백업할 필요가 있다. 혹시 모르니 현재 운영체제의 배포 미디어를 소유해야 하며, 설치할 리눅스 배포판 설치파일또한 ISO 파일의 형태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