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d을 이용하여 깃을 이용해야 하므로 우린 터미널이 필요하다. 기존 터미널이 있지만, 가독성을 위해 나는 윈도우에서 호환이 가능한 cmder
을 설치하였고 이걸 이용해서 설치된 깃 버전을 확인해보자.
그리고 깃 레퍼토리들을 시각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ourcetree를 다운 받자.
(UI를 더 좋은 걸 쓰고 싶다면 깃크라켄을 사용하면 된다.
처음에는 그래도 소스트리 쓰면 어떻냐고 추천을 받아서 소스트리를 써봐야겠다.)
git을 설치하면 깃에 대한 환경설정이 git config에 설정이 된다.
그래서 내가 git에 설치된 걸 확인하기 위해서는 git config --list
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다음 단계인 초기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초기 설정 명령어
$ git config --global user.name "Matthew"
이름 설정$ git config user.name
설정된 유저 이름 검색$ git config --global user.email "Matthew@naver.com"
이메일 설정$ git config user.email
설정된 이메일 검색$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true
OS에 따른 개행 문자 설정
(윈도우 사용자라면 true이고 맥 사용자라면 input)
이전에 내가 설정했던 것이 주르륵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초기 설정만 잘해도 Git은 충분히 다룰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흘러넘쳤지만 공부할 게 아직 많다.
깃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들이 너무 많다.
이걸 다 외우고 이용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자주 쓰이는 명령어들을 먼저 보자.
Git 명령어
cd 프로젝트명
(체인지디렉토리: 원하는 폴더로 이동)mkdir
(메이크디렉토리: 폴더 생성)git init
(깃 시작)ls -al
(숨겨진 파일까지 다 보이기)open .폴더명
(폴더 안 확인)rm -rf
(remove? 깃 제거)git status
(git stage 상태 확인)git status -s
(git stage를 short version으로 보기)git add 파일명
(git에 파일 추가)git add .*
(git에 파일 모두 추가)git diff
(git에 있는 파일을 비교해준다)
이제 깃허브에 가서 새로운 레퍼지토리를 만든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명령어 집합을 볼 텐데 이렇게 진행하면 된다.
핵심 요약
$ git init
$ git add .
$ git status (스테이지에 올려진 파일들 확인)
$ git commit -m "first commit" (히스토리 생성)
$ git remote add originTo https://github.com/아이디/레퍼지토리명.git
(깃과 깃허브 연결)
$ git remote -v (연결되었는지 확인)
$ git push origin master (master 브랜치로 보낸다)
수정된 파일이 있다면
$ git add . (스테이지에 추가해)
$ git commit -m "second commit" (히스토리 생성)
$ git push (master branch로 보내) ? (git push)
자신이 해당 프로젝트의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
단순히 커밋(commit)하고 푸시(push)해서 저장소의 수정 내역을 반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