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오션을 공략한다.
(배달의 민족, 카카오톡, 여기어때/야놀자, 크몽, 카카오T, 다방/직방 같은 플랫폼이 퍼플오션에 속한다.)
사업은 공유가치 창출이 필요하다.
(인스타그램, 배달의 민족, 여기어때/야놀자, 카카오T, 다방/직방)
플랫폼을 이용해서 소득을 만드는 개인 또는 기업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BI에 원칙적으로 적용한다.
성공 사례가 생긴 플랫폼은 따라하지 않는다.
오히려, 레드오션으로 가는것보다 블루오션으로 가야 한다.
또한, 아이디어는 특허 기획을 못하면 내것이 아니다.
(아이디어스, 빗썸)
일례 사례로, 스와이프 언락 기능은 애플이 삼성한테 소송을 하면서 시작되었는데, 결론은 둘 다 망했다.
스웨덴 업체 ‘네오노드’, 삼성·애플에 동시 소송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5YEW84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