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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놀이기구는 인기가 매우 많아 줄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 놀이기구의 원래 이용료는 price원 인데, 놀이기구를 N 번 째 이용한다면 원래 이용료의 N배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즉, 처음 이용료가 100이었다면 2번째에는 200, 3번째에는 300으로 요금이 인상됩니다.
놀이기구를 count번 타게 되면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금액에서 얼마가 모자라는지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하세요.
단, 금액이 부족하지 않으면 0을 return 하세요.
- 놀이기구의 이용료 price : 1 ≤ price ≤ 2,500, price는 자연수
- 처음 가지고 있던 금액 money : 1 ≤ money ≤ 1,000,000,000, money는 자연수
- 놀이기구의 이용 횟수 count : 1 ≤ count ≤ 2,500, count는 자연수
for문으로 이용하고 싶은 횟수 count만큼 드는 비용을 cost에 더해서
cost가 가진 돈 money보다 작으면 모자란 금액을 리턴했다.
function solution(price, money, count) {
let cost = 0;
for(let i = 1; i <= count; i++){
cost += (price*i);
}
return money >= cost ? 0 : cost - money;
}
1부터 n까지의 합을 가우스 법칙으로 하면 n(n+1)/2의 공식으로 풀 수 있다.
놀이기구의 이용 횟수 count는 1부터 시작하므로
1부터 count까지의 합은 count(count+1)/2가 되고,
price는 이용 횟수의 배가 되므로
price* count*(count+1)/2가 총 이용료가 된다.
거기에서 가진 돈 money를 뺀 것이 음수가 되면 그만큼 돈이 남는 것이므로 0을 리턴한다.
function solution(price, money, count) {
const tmp = price * count * (count + 1) / 2 - money;
return tmp > 0 ? tmp : 0;
}
for문을 이용하지 않고도 가우스 법칙(등차수열의 합)으로 n까지의 합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반복문으로 문제를 푸는 게 익숙해서인지 이런 간단한 문제도 반복으로 구현해버렸는데,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