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1월 회고

Soo·2024년 2월 6일
post-thumbnail

요즘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해야할 것들은 정말 많고 쌓여만 가고 있다.

얼마 전, 같은 직군에서 일 하는 지인과 같이 밥을 먹었다.
서로 비슷한 일들을 하다보니 말도 잘 통했고, 서로의 고민들을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생각 정리를 하고 또 한 번 되새김질을 했다.

어떠한 일도 무의미한 일은 없고, 그 일들은 어디에서라도 숨어져 있는 이유가 있는 일들이다.
그리고 그 일들은 나중에 되돌아보면 포텐이 터지는 일도, 엄청난 경험을 이끄는데 힘을 쓰는 일이 될 때도, 그러한 일들을 통해 회고해보고 이를 경험삼아 더 엄청난 결심을 하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왜 나한테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현타도 오고,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했었다.

하지만 요즘 느끼는 건,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결국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라고 결론 지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쉽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을 전환시키고 있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실행에 옮기고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profile
Soogineer's Devlog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