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판매 사이트 '이솝'을 클론 코딩해보았습니다.
막 배운것을 사용해서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협력해서 더욱 더 기능적이고 멋진 웹을 개발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조별과제라 많은 갈등을 걱정했지만 옆에 동료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아 저 또한 더 노력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들끼리 깃헙 버전 관리에 있어서 큰 실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원들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각자 다시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해결해 다행이 큰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개발자님들에게 백엔드 개발자로서 은근 많은 것을 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통신에 대한 명세서나, 원하시는 형식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는 미리 이점을 숙지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통신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혼자 해결하지 못할것 같던 에러도 여러명이 모여 자신의 에러처럼 고민을 해, 금방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꼭 같이 해보고 싶은 분. 분위기 메이킹에 실력까지 항상 옆에서 배우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