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서류 탈락, AI시대에 난 살아남을 수 있는 개발자인가.
스스로 서류 분석한 결과, 합격자들의 데이터들을 살펴봤을 때 내 약점은 협업경험부족, AI를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제대로 쓰고있는지에 대한 의문, 정량적 스펙(자격증이나 협업프로젝트) 부족이라고 생각되었다.
어쨋든 기업에 합격할 수 있는 신입이 되기 위해 부트캠프를 지원했다.
부트캠프는 꽤나 많이 알아봤다. 소마, 싸피, 우테코, 크래프톤정글,네이버부스트, 현차소프티어, SKALA, 신한투자증권, KT에이블, LG유레카 등등. 다 좋아보이긴했는데 최대한 빨리 들을 수 있던 소마와 유레카에 지원했다. (증권에 대한 관심으로 신한투자증권도 관심있었는데 백엔드를 배우는건 동일하니까)
소마는 2차코테 탈락, 유레카는 최종합격까지 갔다.
유레카 서류는 1번 지원동기, 취업계획 (전공자)2번 SW경험, 학습목표로 구성되어있고 난 협업경험 부족을 채우고 싶은 의지, 취업의지, 했던 프로젝트 어필해서 서류에 붙었다.
코테는 jobda에서 진행하고 크게 1,2번 문제, 안에 소문제 5문제가 있는 느낌이다. (점점 코드를 발전시키는 형태) 난이도는 평이하였고 9.5솔로 코테는 통과예상하긴했다.
면접은 비대면 면접으로 봤는데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지원동기, 학습의지, 자소서기반 질문을 준비해가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유레카에 강사님들 정보와 커리큘럼이 막 자세하진 않아서 걱정할 수 있는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강사님들과 매니저님들, 컨설턴트님들을 믿고 모르는거 물어보며 나를 발전시키고,같은 반 학생들과 잘 지내고 싶다.

결과는 최종 합격이고 긴 여정인 만큼 잘 준비해서 하반기엔 원하는 기업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3줄요약
서류 준비: 왜 이 부트캠프를 썼는가.
코테 준비: 골드5까지 풀 수 있으면 널널
면접 준비: 자소서보기, 학습의지, 발전의지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