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경우 기능요구서를 작성하거나 주어진다면 읽고 무슨 기술을 사용할지 간략하게 생각해봅니다.
기능요구는 목적이 변경되면 수정 될 수도 있습니다. (작은 단위 → 큰 단위)
기능요구서에 의문이 가는 부분은 질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JSON을 파싱하는 경우거나 API를 활용할 경우 직접 API문서를 본 후 디자인을 작성합니다.
API를 사용하는 경우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통신을 확인하기 위해서 postman 앱을 사용하거나,
터미널에서 curl 명령어를 사용하여 dummy값을 확인할 수 있다. (미리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