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추천
마우스 새로 하나 사려고 하는데 로지텍 102 아니면 로지텍 502 Hero 무선 정도가 좋아 보인다.
로지텍 새 마우스들에 사용되는 HERO 센서에 대한 포스트
윈도우즈 커스텀 DNS 를 위한 호스트 파일
윈도우즈 커스텀 DNS (Host IP 변경을 위한) 파일
- etc/hosts, private/etc/hosts
- 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윈도우즈 터미널에서 ipconfig 로 정보를 보면 gateway 아이피를 알 수 있는데 보통 xxx.2 로 나온다. 그러면 호스트 아이피는 거의 xxx.1 이다.
윈도우즈 호스트 파일 매핑을 하고 다시 로그인해서 들어가보면 원하는 대로 local.fastcampus.co.kr 이 연동된다.
시니어 팀장 인터뷰
시니어, 팀장급 인터뷰 볼 때는 정말 깐깐해 질 수 밖에 없는게 나랑 같이 일할 분을 모시는거라 더 그렇다. 화장실 갈 때 올 때 다르지만 작년, 올해 다르다. 눈높이가 새로온 팀장님으로 맞춰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다.
기회자들의 성향
개발자 성향도 다르겠지만 뭐 비슷비슷하지 않나? 코드 중심, 앞 뒤가 좀 맞아야하고,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 꺼려하고 등등. 그래도 일하는 패턴은 보통 비슷한데 기획자 성향은 성격차이가 업무 스타일 차이로 더 크게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오신 기획자들은 이전 분보다 현재 서비스에 대해 더 능동적으로 파고들고 맥락을 찾고 결과를 이해하려고 한다. 이게 본질적으로 서비스 기획의 방향에서 오는 것일텐데, 레거시를 인정하면서 해결하려는 사람이 있고 레거시를 회피하고 새 틀을 짜려는 사람이 있는 걸로 보인다.
다른 팀의 Role 과 Rule 이 불만일 때
다른 role 의 (기획/디자인) rule 을 인정하기. 대안을 제시하고 가이드하기. 나머지는 어렵지만 존중하고 따르기.
자존감
오전에 팀장급 시니어 인터뷰 후기 미팅 진행하면서 우리가 필요한 사람에 대한 모습도 구체화 되고 있음. 기득권자가 된 내 모습에 혐오하지 않아야 더 나은 팀을 구성할 수 있음.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니 자존감을 낮추지 말고 관점을 다르게 할 것.
MySQL GUI 툴 차이가 있음
쿠폰에서 사용자 이름으로 검색하는 기능 추가하려고 MySQL 트리거 걸고 있는데 GUI 툴마다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네. 로컬 root 기준으로 TP 는 되고 Querios 는 안됨.
견고한 서비스와 서킷 브레이킹
어제 장애를 경험으로 견고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하게됨.
데이터베이스 장애였는데, 데이터베이스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다르게 능동적인 스케일 인/아웃이 힘듦. 그나마 오라클 어쩌구 정도 있다고 하는데 당연히 매우 비싸겠지.
특정 API 들에 대해 서킷 브레이킹을 고려할 때가 되었음.
‘Leaky Bucket’ 에 대해서 검색하면 적절한 솔루션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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