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논의했다.
01. 공통 CSS class 작성 후 배포
색상 함수 선언
main_tilte
sub_title
header_title
ex_text(섹션 타이틀에 대한 설명)
hori_margin(섹션 양옆 마진 값)
02. 한글 파일로 테스트 문서(구현되어야할 기능) 작성
03. html 작성
04. 깃허브 연결
그래서 css의 경우 공통되는 부분들을 미리 확인하고 class를 작성하는 것을 회의.
각 페이지에서 구현되어야 할 기능들을 작성해보는 것으로 진행했다.
내가 공통 class를 작성하는 동안 팀원들 경우 html 작성을 진행할 것을 전달 함.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 만큼 깃허브 저장소를 새로 생성.
이전 프로젝트에서 폴더 구조가 달라 경로를 수정했던 경험을 살려 미리 폴더구조를 만들어놓았다.
공통 CSS를 작성하는데 어디까지 작성해야하며 root를 선언해서 함수를 작성하는 경우
선언한 이름과 속성값이 일치하여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두 번째 팀 프로젝트라서 그런지 진행방향, 순서에 대한 인지가 있어 진행에 어려움이 덜 한 것 같다. 처음 팀 프로젝트, 개발 팀장 역할을 수행하였기에 부담이 많이 컸지만 한번의 경험이 부담을 많이 덜어준 것 같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