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개발자는 각자의 철학을 가져야한다.
개발을 공부하며 요구사항, 계약, 객체지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코드엔 내 철학이 묻게 되었다.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는 저번 시리즈를 통해서 밝혔으니 참고바란다.
https://velog.io/@sour_grape/series/%EA%B0%9D%EC%B2%B4%EC%A7%80%ED%96%A5-%ED%95%B4%EC%84%9D
내 세계관의 기본 뼈대인 살아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프레임워크를 만들려고 한다.
이 시리즈는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동안 개고생한 일지가 될 거고 누구든 프레임워크를 만들때 참고용 자료 정도로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