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을 했는데 저번 멘토링과는 다르게 각자 작성한 파트를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작업을 했고 어떤 부분이 안되고 진행률이 어느 정도 된다를 얘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업에서도 이렇게 회의나 스터디를 이런식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