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초기 환경 세팅 재설정
월요일에 팀이 결정되고
팀장을 잘할 수 있을거라는 어디서 나온지 모르는 쓸데없는 자신감으로 팀장을 맡은지 일주일이 되어간다.
엔지니어님의 피드백을 통해 우리 팀이 여지껏 준비한 것이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치즈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Common
Wiki 관련
-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모습이 위키 문서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함
- flowchart 수정
- Reference 수정
- ORM 관련 추가 (아마도 스택을 말하는 듯)
Front-end
- 성인인증 페이지 삭제
- bcrypt로 password 암호화해서 전송
Back-end
- DB 재구조화
- tag / ingredient / thumbnail / like 테이블 => 기존 테이블 삭제 및 article table 로 병합
- 다수의 태그, 재료, 컬러 정보 => 배열로 받아 stringify 이용해 저장
- 검색 기능
- Back-end kick
- 유틸 함수(모듈화)로 구성
- 전달받은 password + salt 해서 재암호화
전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았고 결과적으로 처음 구상해놓은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되어 초기 환경설정만을 다시 세팅했다.
내일은 백엔드 팀원과 함께 DB에 관한 이야기를 추가로 하고 시퀄라이즈를 이용하여 모델을 다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