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 .
내배캠 iOS 트랙을 졸업하게 되었슴다!!!!
아마 캠프가 끝나고 올리는 글이라 누가 볼지, , , ,는 모르겠지만!
나를 위한 글이기도 하니 적어보려합니다!
이번 회고에서는 기술적 회고가 아닌 프로젝트 전반적 회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하고 싶던 주제가 있었는데, 데이터 정확도 이슈로 인해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야했다.
이전에 다른 프로젝트에서 나왔던 아이디어, 주변의 다른 앱들을 보면서 고민해보았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출시 했을 때 내가 정말로 쓸 앱은 무엇이 있을까? 였다.
한창 아이쇼핑 중독이던 나는.. "여러 플랫폼에 저장해둔 아이템을 하나의 앱에서 보고싶다!"에서 착안하여 최종 아이디어를 결정했다!
최종 아이디어
하나의 앱에서 여러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다 저장할 수 있는 앱...인데
검색 부분 등에서 여러 차별점을 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가장 어려웠다..
우선 난 디자인을 배운 적이 없었을 뿐더러 . . . .
원래 가진 감각 또한 없어서 너무나도 난감했다 . . . .
다행히 디자인 튜터님이 계셔서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친한 친구가 디자인을 하고 있기도 해서 많은 조언을 얻었다.
매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 , ,
디자인에 대해서 조금 더 배우고싶다!
팀원들과 으쌰으쌰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디자인을 직접하며 좋았던 부분은, 팀원들과 직접적으로 UX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수 있었고
모든 팀원이 기능을 동일하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UX를 많이 고려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 있었는데, 버튼을 어디에 배치할지, 특정 기능을 어디서 보여지게 할지, 탭바는 어디서 보이고 안보이게할지를 정하는 것이 모두 UX에 대한 고민이었음을 깨달았다..
회원 / 비회원 로직을 나누어 각자 맡은 화면에 따라서 유저플로우를 작성했다.
유저플로우 작성이 끝나고 팀원 모두가 처음부터 모든 유저플로우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프로젝트 초기 설정, 코딩 컨벤션 등등을 설정한 후 개발에 들어갔다!
개발에 대한 내용은 따로 작성할 예정이라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다양한 상황과.. 여러 리젝 이슈들이 있었지만 출시했다!
출시하니까 유지보수에 대한 생각이 더 강해졌고, 다른 팀원들도 유지보수할 의사가 있는거 같아 기뻤다! (사실 혼자라도 하려 했다 . . . )
앞으로는 팀원 각자 상황이 있을 것이기에 지금보다는 더디게 개발이 진행되겠지만, 꾸준히 하는 것에 의의를, 내가 사용하고 싶은 것에 의의를 두며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1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유저테스트를 진행했다.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정말 정성을 담아 피드백을 주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했다.
나와 동일한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낀 참여자도 있고,
정말 생각도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준 참여자도 있었다.
그리고 다행히 예산이 돼서 참여자 모두에게 기프티콘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는 찜토리에 대한 추가 기능 개발을 위주로 게시글을 작성해볼까 한다!
헐 쏘쏘님
저 오늘 스유 강의 듣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항상 같이 공부하다가 저 혼자하니까 갑자기 외로워져서 쏘쏘님 벨로그 놀러왔따가....글 발견!!!!! 저 월래 혼자서도 다 잘하는 사람이었는디 내배캠 수료하고 갑자기 ㄷㄷ;;; 혼.공의 외로움을 느낌 ㄷㄷ;;;; 뻥이고 사실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듯요...ㄷㄷ저도 찜토리 리팩토링 일기 쓸래요!! 근데 저 벨로그 좀 불편해가지고 티스토리로 이사갈까 생각중이에요...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