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플랫폼에서 누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
UX(User Experience) : 사용자 경험 (문제 해결과 사용 여정)
UI(User Interface) : 사용자 상호 작용 (모양과 기능)
- 디지털 기기(어느 플랫폼에서?), 사용자(누가?), 상호 작용(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과 관련
기획자 -> 디자이너 -> 개발자
- 플랫폼 스펙에 없는 기능들 요구
-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개발자, 가만히 있으면 피해를 입음
1. 플랫폼에 없는 컴포넌트(IOS에는 있으나 안드로이드에는 없는 기능)
2. 해상도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늘어나지 않는 이미지와 늘어나는 기준에 대한 가이드)
3. 구현할 수 없는 인터렉션(애니메이션)
4. 예외처리 되지 않은 기능들("이 상황에는 어떤 화면을 표시해야 하죠?")
5. 폰트의 line height(웹 환경과 디자인 툴의 표시 차이)
- 요구 사항에 대한 [가능/불가능/예외 사항 판단 능력]
- 이를 정확하게 납득시킬 수 있는 ***설득력***(가장 중요)
- 그 기능을 요구하게 된 기획자, 디자이너의 의도 파악
- 최대한 요구와 일정에 맞출 수 있는 개발 실력
* 생각보다 (훨씬) 설득이 잘 안 된다...
- 설명할 수준으로 알고 있기 어려움
- 개발자에 대한 인식(수동적인 태도 "그건 안 돼요" -> 그냥 하기 싫어서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안 됨)
- ***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나에 대한 신뢰 확보 ***
- 각 영역에 대한 이해가 높을수록 일을 하기 수월함
- 한 가지 전문적인 영역 +@ 가 높은 연봉을 만든다
- 백엔드 개발자도 UI/UX 이해가 필요한가요?
- 만들고 있는 기능이 어디에 쓰일 것인지 알고 있어야 함.(API 설계 및 예외 처리 등)
- 개발자 실력 측정은 동료의 평가로부터 나온다.
- 기존 불편함을 개선(카카오뱅크)
- 새로운 경험(넷플릭스)
- 서비스의 목적/의도는 무엇인가요?
- 사용자에게 어떤 느낌을 주고 있나요?
- 정답이 없는 분야/예측하기 힘든 분야
- 결과(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
- 사용자 행동 분석 필요 -> 툴 이용
- 학습의 분야 -> 여러 사례들을 분석한 책들을 학습하자
-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가정
- UI/UX 설계를 담당하게 되었다 가정
* 익숙한 UI/UX도 직접 설계하려면 기억하기 어려움
- 서비스의 UI/UX를 의식하며 사용
- 기존 서비스들의 UI/UX를 분석 -> 평소 관심이 가장 중요
- 디자인 영감 얻기(Behance, Dribble, Pinterest)
- 폰트 크기/간격, 여백/색상의 조합을 규칙화해 보기
- 프로젝트, 서비스의 첫 이미지는 화면에서 결정
- 서비스의 평가는 Client 품질에서 결정
- 큰 이슈는 Back-End에서 나온다.
- 개발 실력 == 결과물 또는 동료들의 평가
- 요구사항 : 음악에 따라 배경 사항을 바꾸고 싶어요.
* 어떤 색상을 선택하지? 미리 정한 랜덤 색상 or 앨범 색상 느낌?
-> 앨범 색상은 어떻게 얻지? 이미지에서 평균 값 색상 추출? 라이브러리가 있나?
개발자의 선택 : 그 기능이 정말 중요한가? 개발 비용은? 개발자의 애정이 있는가?
- 개발 예외 케이스 발생 : 너무 밝거나 어두운 경우
* 기능을 취소하고 롤백/해결 방안 고민 -> 어둡거나 밝을 때 분기를 이용할 수 있을까?
-> 색상 대비(color contrast)를 참고해 보자.
- 중요하지만 기획/디자인 단계에서 예상하지 못한 UX
*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나?(음원 사이트 참조)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