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오늘(21일)은 잉글랜드와 이란, 세네갈과 네덜란드, 그리고 미국과 웨일스의 1차전 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경기 중계는 PC, Mobile로 시청이 가능하다.
잉글랜드 이란 중계, 세네갈 네덜란드 중계, 미국 웨일스 중계는 아래에서 시청방법을 확인하고 중계 방송을 볼 수 있다.

먼저 이번 2022 카타르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잉글랜드는 아시아의 최강자 이란과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브라질, 프랑스와 함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팀이다. 개최국으로 출전해 우승한 1966년 월드컵 이후 56년 만에 통산 2번째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의 케인은 4년 전 러시아월드컵 득점왕(6골)이다. 유럽 예선에서 12골을 기록하며 멤피스 데파이(네덜란드)와 함께 최다골을 기록했다. 현재 A매치 51골로, 웨인 루니가 보유한 잉글랜드 통산 최다골(53골) 기록에 2골을 남기고 있다.
FIFA랭킹 5위인 잉글랜드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하며 축구 종주국의 진가를 입증했었다. 그와 맞붙는 이란은 FIFA 랭킹 20위로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은 물론,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예선에서 대한민국을 누르고 A조 1위에 오른 막강한 팀이다.
B조의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가 끝난 후에는 A조 세네갈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이어서 시작된다. 올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하며 아프리카 최강으로 주목받는 세네갈과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무려 3번이나 차지한 강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또 이변이 나올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둘째 날의 마지막 경기는 미국과 웨일스가 치른다. 젊은 패기의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미국은 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았지만, 북중미의 강호로 꼽힌다. 웨일스는 무려 64년 만에 월드컵 귀환에 성공했지만, 기본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해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는 팀 중 하나이다. 미국 대표팀은 월드컵 B조에서 잉글랜드, 웨일스, 이란과 같은 조에 속해있다. 오는 22일 오전 4시 웨일스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 일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