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프로젝트 1주차]

송성우·2023년 12월 3일

기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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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에서 모든 교육을 끝내고 시놀이라는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매주 회사에서 보고 느낀 점을 작성할 예정이다.


시놀은 시놀('시니어 놀이터'의 준말)이라는 소셜 커뮤니티 앱을 출시 및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시놀은 중년층들을 위한 커뮤니티인데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앱을 사용해보려 했지만 나이제한(50세 이하는 접속 불가 때문에 사용하진 못했다..

첫 날 공덕의 프론트원으로 출근하게 되었다. 처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팀원분들은 먼저 오셨더라

개발자 두분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는데, 두분 다 풀스택 개발자라 하셨다(역시 스타트업은 모두 잘해야하나보다).

오티에서 우리가 맡게 될 일과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었고 방치?되었다. 팀원분들과는 기존 부트캠프에서 같이 공부했기 때문에 서로 어색하진 않았다.

점심시간에는 직원 분들이랑 지하 1층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직원가로 5500원인 것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좋았다.

밥을 먹고 난 후에 팀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스타트업 특성상 직원분들이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주지 못하기도 하고 대기업 같은 업무 프로세스가 없기 때문에 팀원들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게 느껴졌다.

회의를 진행하면서 그라운드룰을 정하고 스몰토크를 진행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없고 캐시 서버에 관한 지식도 부족하여 처음에는 막막했으나 서로 역할을 나누고 업무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팀원 분이 35, 15, 10을 추천해 주셔서 이 방법을 채택하였는데, 팀원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35분 집중, 15분 잡담 및 휴식, 10분 다음 작업 준비)

아직은 첫주라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캐시 서버에 관한 간단한 실습을 진행 중이다. 그래도 일단 부딪쳐야 감이라도 잡을 것 같아 시작한 실습인데, 생각보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Redis 사용법을 배웠고, 이를 통해 간단하게 캐시를 구현했다. 다음 주에는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Redis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아직은 어려운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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