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는 크게 반응형 사이트와 적응형 사이트 두가지로 나뉘게 된다.
적응형 사이트의 대표적인 예로는 네이버가 있다.
크기를 줄였을 때 사이즈가 같이 줄어들지 않고 덮이는 것을 적응형사이트라고 한다.
반면에 배달에 민족같이 크기에 따라 이미지도 줄어드는것을 반응형 사이트라고 한다.
요즘 사이트의 트렌드는 사이트의 크기에 따라 이미지의 크기가 변하는 반응형 사이트 이다.
현대 웹 트렌드는 반응형이 맞지만 모든 부분을 반응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
반응형이 들어가야 할 곳과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은 부분을 구분하고 들어가야 할 부분에만 디자인을 넣어서 만들어주어야 한다.
따라서 웹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반응형 기획과 디자인 또한 같이 들어가야 한다.
반응형 웹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면구간을 나눠주어야 한다.
가장 쉽게 나누는 것으로는 모바일 크기일 때, 태블릿크기일 때, pc 크기일 때 이렇게 나눠주는 것이다.
이렇게 화면 크기를 나누는 것을 breackPoint라고 하며, 화면을 전환해주는 @media
라는 css속성을 이용해 화면에 따라 스타일을 다르게 주면 된다.
import styled from '@emotion/styled'
const Wrapper =styled.div`
width : 1000px;
height : 1000px;
background-color : red;
@media(min-width:767px) and (max-width:991px){
width : 500px;
height : 500px;
color : green;
}
@media(max-width:767px){
width : 300px;
height : 300px;
color : yellow;
}
`
export default function MediaQuery(){
return(
<Wrapper>상자</Wrapper>
)
}
export const breakPoints = {
tablet : "(min-width:767px) and (max-width:991px)",
mobile : "(max-width: 767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