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 설치해서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 (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 스마트폰: 앱)
- 버전은 점(.)을 기준으로 3부분으로 나눈다
=> 보통 하위버전 하위 버전과 호환 가능하지 않은 큰 변화 . 호환가능한 큰 변화 . 작은변화 ex)1.0.2 -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해야만 수정사항이 반영되기때문에 동일하게 보여줘야할 부분(변동가능한 회사 정책에 관한 정보)는 애플리케이션에 넣지 않는다 => API로 서버에서 불러와서 사용
- IOS, 구글플레이어에서는 심사를 거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이용) 가능하게 해줌
웹(Web)
- 웹페이지는 서버에 있는 파일을 사용자 웹에서 다운로드하여 보여주기에 사용자가 별도의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됨
=> 심사과정, 유저의 업데이트 과정도 없음 - 수정이 용이하지만, 매번 새로고침을 해서 파일을 다운받아야하기때문에 네트워크가 느린 환경이라면 사용이 불편함
- 브라우저 버전의 파편화 : 익스플로어,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의 버전에 맞춰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추가로 코드를 작성해야 함 => 모두 만족할 수 없으니 사용자의 점유율에 맞게 작업
HTML
- 운영체제 상관없이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떤 기기에서든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동일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함
-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브라우저가 볼 수 있는 문서를 적는 언어
CSS
- HTML에 디자인을 입힐 수 있는 코드
HTML + CSS = 퍼블리싱 작업 => 이런 작업하는 사람 = 퍼블리셔
JavaScript
- 검색창에 글자 입력시 추천검색어를 보여주거나 하는 동적인 작업
-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웹페이지에 내용을 보여주거나 내용을 저장하기도 함
-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해야 변경사항이 반영되지만,
웹은 서버에 업데이트 하는 순간 반영됨
=> 심사과정, 유저의 업데이트 과정도 없음
반응형 웹
- 다양한 디바이스가 생기면서, 일반 웹사이트와 m.으로 시작하는 모바일 웹사이트를 나눠서 작업 할 경우 수정사항이 생기면 서로 다른 html또는 css를 수정해야 함 => 그래서 반응형 웹이 등장
- 브라우저의 가로 넓이에 '반응'하여 구성 요소가 변하는 기술 (웹페이지의 크기가 사용자의 기기에 맞춰 자동으로 변형)
- css를 재활용하며 각각의 기기의 넓이에 따른 부분만 추가
Front-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