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 서버가 통신하기 위해 만든 주소
IPv4 : 인터넷 통신 규칙 (42억개의 주소 표현 가능)
→ 인터넷에 연결되는 컴퓨터 주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42억개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통신규칙을 만듦
IPv6 : 4800구~개의 주소 표현 가능
→ 주소를 변경하는 것이 매우 힘드므로 IPv4 주소를 아껴쓰기 위해 공유기를 도입.
공유기 개념 이해를 위해 살펴볼 것들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NAT)
- Public VS Private IP Address (공인 IP , 사설 IP)
- port forwarding (포트 포워딩)
- Dynamic VS Static IP address (유동 IP)
- Dynamic DNS (DHCP)
공유기 연결된 컴퓨터를 웹서버로 이용하는 법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는 것 만큼이나 생산적인 일
-다른 컴퓨터와 통신하기 위해 IP주소 필요
-서버 & 클라이언트 모두 IP 필요
(클라이언트 웹브라우저에 IP를 입력해서 요청하는 신호를 받아서 웹서버가 IP를 전달해서 반응)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 등 여러개의 디바이스에 모두 연결하기 위해 공유기를 사용
- 광역네트워크 WAN(wide area network) - 케이블 꼽는 곳 IP주소 하나가 연결되는 곳
- 지역네트워크 LAN(local area network) - 디바이스별로 연결하는 곳 (무선은 안테나로 통신)
공유기 : WAN, LAN를 공유해주는 기기
유선 무선으로 연결되는 순간 각각의 디바이스에 IP가 부여됨
네트워크안에 소속된 기기뿐만 아니라 공유기에도 IP가 부여됨 Gateway address, Router address
- 공용 IP (public IP) 59.6.66.238~ WAN
- 사설 IP (private IP) 192.168.0.~~ LAN (65536개)
디바이스로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했을 때의 과정
- 192.168.0.4(LAN) →
- Gateway address(192.168.0.1)→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59.6.66.238 (WAN)→
- 위키피디아 →
- 59.6.66.238 (WAN)→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 192.168.0.4(LAN)
항구(port) : 각자 자신의 번호를 가지고 번호에 해당되는 포트에 정박
예) 22 - SSH, 80 - http
웹서버는 기본적으로 80번 포트에 연결됨 (리스닝)
웹서버를 80에 설치하지 못하면 관습적으로 8080에 연결
포트번호는 URL 주소와 밀접하게 연결됨.
http://opentutorials.org 하면 자동으로 http를 읽고 80번 포트에 연결.
http://opentutorials.org:8080 8080번 포트에 연결하고 싶다면 이렇게.
공유기의 공용 IP(59.6.66.238)에서 포트포워딩 설정을 함
공인IP 8081포트로 접속이 오면
→ 192.168.0.4의 80번 포트로 보냄
공인IP 8080포트로 접속이 오면
→ 192.168.0.3의 80번 포트로 보냄
: 통신사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를 통한 인터넷
인터넷을 오랫동안 안쓰면 ISP에서 IP 주소를 회수하고 새로운 사용자에게 발급
다시 인터넷을 시작하면 새로운 IP주소를 줌. (IP가 유동적으로 변경됨)
문제점 :
웹서버와 같은 서버를 깔아놓고 IP를 부여했는데 그 IP를 회수하여 다음번 인터넷 사용때 접속을 엉뚱한 곳(이전 IP)에 할 수 있음.
IP 식별자는 중복되서는 안됨 / IP 수동으로 지정할 수 있지만 과정이 복잡함.
DHCP 서버가 자동으로 IP관련 정보를 모두 부여 (공유기에 내장됨)
브라우저에는 DHCP클라이언트가 다 내장되어있음
통신부품마다 공장에서 기록된 고유한 식별자를 갖고 있음 (8C, 88...공유기 포함)
DHCP클라이언트(디바이스)가 요청하는 IP주소를 DHCP서버(공유기)가 공급